SMALL
장땡으로 가느길
-
구미맛집 :: 장땡으로 가는길 - 자연산 활어회 성대, 괴도라치, 쏨뱅이, 소라 숙회(백골뱅이), 오골계 새우 [원평동 맛집/구미 터미널 맛집]구미맛집/원평동 2015. 5. 5. 07:00
상호 : 장땡으로 가는 길전화 : 054-456-6468주소 :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60-11 "오랜만은 찾은 해산물 전문점, 장땡으로 가는 길"내륙 지방인 구미에서는 제대로 된 해산물을 접하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철마다 나오는 최상의 해산물을 가져와 파는 가게가 하나 있다. 바로 원평동의 '장땡으로 가는 길' 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새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인데 신기할 정도로 최상품의 재료만 가져다가 판매를 한다. 물론 바다에서 나는 것들이 약속한 것 처럼 항상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날마다 조금 다르긴 하지만 여기보다 좋은 동해 새우를 가져다 쓰는 곳을 본적이 없다. 생선도 자연산 활어만 취급하다 보니 평소에 맛보기 힘든 녀석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특이한 생선회가 땡긴 어느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