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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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정보 :: 집에서 홍어삼합 해먹기 :: 김지순 홍어, 오쿠 버크셔K 앞다리 수육취미생활 2014. 11. 13. 07:00
"집에서 홍어삼합을 해먹자, 김지순 홍어, 버크셔K 앞다리 수육"내가 홍어를 처음 맛본 건 대학교 때의 일이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지만 가족행사로 부페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접시에 홍어를 조금 담아 오셨다. "나보고 이거 조금 먹어봐라." 하셨던게 처음 홍어를 먹었던 기억이다. 어릴때 부터 워낙 가리지 않고 먹어온 터라 별 부담없이 먹었는데 그 맛은 소문에 비하면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았었다. 물론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홍어는 많이 삭힌건 아니었다. 그땐 홍어라는 음식이 딱히 맛있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시간이 흘러 지금은 틈만나면 찾아먹는 홍어의 팬이 되었다. 물론 지금은 전국적으로 많이 보급 되었지만 그래도 전라도가 아닌 지역에서는 전문점이 많지도 않거니와 제대로 맛을 내는 곳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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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 :: 윤가네 신토불이 보쌈 - 홍어삼함 [해운대 맛집]부산맛집/해운대구 2010. 12. 21. 21:53
상호 : 윤가네 신토불이 보쌈 전화 : 051-731-1441 위치 : 부산 해운대 세이브존 옆 2층 서울에서 굴 보쌈을 먹으면서 먹는 내내 '홍어 삼합'이 너무 먹고 싶었다. 하지만 내 또래 주변 사람들 중에 홍어를 즐기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오늘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야로뽕' 녀석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와래' 녀석도 소환을 했다. 부산에서 수육이나 홍어삼합을 먹을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집이고 늘 찾는 집이 있으니 바로 해운대의 '윤가네 신토불이 보쌈' 이다. 간판. 주차장도 같이 있어서 차를 몰고와도 전혀 문제가 없다. 메뉴판. 가격도 적당하다. 실로 오랜만에 만난 '와래' 녀석. 귀국후 맨날 말만 보자보자 하다가 서롱 팅군다고 못 만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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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 :: 광주횟집 - 생선구이 정식 [자갈치 맛집] :: 본격 등산 시리즈 #2부산맛집/중구 2010. 11. 28. 21:11
상호 : 광주횟집 전화 : 051-248-4504 위치 : 부산 자갈치 시장내 등산 후 점심을 먹고 지친 몸을 이끌고 남포동까지 결국 도착했다. 다들 저질체력의 소유자들이라 허름하고 거지같은 차림으로 한껏 이쁘게 꾸민 젊은 사람들이 많은 남포동에서 다리를 후들거리고 서있기는 좀 그렇다고 판단하여 어디 들어가서 조금 쉬기로 했다. 그래서 눈 앞에 보이던 '커피 빈'에 들어갔다. 철이 좀 지나긴 했지만 너무 오래 걸어 덥기도 하고 몸도 좀 식힐겸 다같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주문했다. 남자사람 세명이서 황금같은 일요일에 등산에다가 커피숍에서 커피까지 마시다니.. 이것이 바로 남자사람 세명이서 마신 문제의 커피. 커피숍내에 커플이 반이었으면 여자들끼리 들어온 팀도 있었다. 하지만 남자들만 앉은 테이블은 우리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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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 :: 올레 - 홍어삼합 [해운대/센텀시티 맛집]부산맛집/해운대구 2010. 11. 14. 14:16
상호 : 퓨전주점 올레 위치 :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내 센텀스타 상가 1층 늦은 밤에 '酒신'님과 '우주괴수'와 접선을 했다. '개똥이 춘부장'형님과 한께 1차는 이태백, 2차는 영남해장국, 3차는 물레방아를 들렸다가 집에가는 길에 우리집 앞에서 만나기로 하여 4차를 시작했다. 워낙에 늦은 시간이라 갈 곳도 없고하여 집 앞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마실려고 했는데 편의점이 문을 닫아서 바로 옆에 있는 퓨전 주점으로 들어갔다. 간판. 센텀스타 상가 1층이라서 찾기는 아주 쉽다. 기본으로 주는 것들. 시킨 홍어 삼합. 해운대에 제대로 하는 집에서 먹다가 와서 그런지 정말 실망. 수육에서 냄새가 너무 나서 먹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술을 많이 마시고 가서 맛을 거의 못느낄 상태였는데도 거부감이 낫던건 나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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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 :: 윤가네 신토불이 보쌈 - 홍어삼합 [해운대 맛집]부산맛집/해운대구 2010. 9. 30. 21:32
상호 : 윤가네 신토불이 보쌈 전화 : 051-731-1441 위치 : 해운대 세이브존 옆 2층 한가위를 맞아 사랑해 마지 않는 누나가 내려오기 전, 통화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누나가 어제는 무슨 안주로 술을 먹었냐고 물어봤었습니다. 그래서 "홍어"와 먹었다고 했더니 정말 좋아한다고 잘하는 집 있으면 꼭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내려왔고 가족들과 함께 무얼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멀지도 않고 해서 이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간 자리라 사진을 많이 찍어오지 못했습니다. 기본적인 상 차림입니다. 기본찬임에도 불구하고 잡채, 미더덕찜, 양념게장 등 메인으로도 손색없는 찬들이 나옵니다. 맛이 아주 좋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잡채나 찜 같은 경우는 나오기 직전 따뜻하게 데워서 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