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정보/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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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 :: Belkin iPad Mini Retina LEGO Case(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레고 케이스)제품정보/IT 2014. 3. 28. 12:13
"LEGO Mania" iPad Mini Retina 개봉기를 얼마 전에 올렸다. 본인은 전자 기기에 케이스를 씌우고 쓰는 걸 선호하지 않는다. 그립감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무게가 더 늘어나면 사용성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첫 스마트폰 이었던 아이폰 4 시절부터 지금의 갤럭시 S3 마저 케이스 없이, 심지어 액정 보호필름도 안 붙이고 사용 중이다. 하지만 여태 사용한 태블릿 PC, iPad 1과 이번에 구입한 iPad Mini Retina 만큼은 케이스를 사용하기로 했는데 이유는 기본적으로 무게가 스마트폰 보다 많이 나가므로 떨어졌을 때 그 충격은 더 하다. 액정이라도 깨지면 뒷 감당이 힘들기 때문에 케이스를 씌우기로 결정. 무슨 제품을 사용할까 고민을 하다가 요즘 한창 LEGO(이하 레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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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 :: Apple iPad Mini Retina ::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제품정보/IT 2014. 3. 25. 12:03
"두 번째 iPad" 필자의 지인들은 본인이 얼마나 IT 기기들을 좋아하는지, 특히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지 잘 알고 있다. 특히 처음으로 산 태블릿 PC 는 바로 애플의 iPad 1이다. iPad 1은 호주에서 지내던 2010년 5월 출시된 날에 직접 가서 제품을 구매 했었다. 그 때 산 걸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더이상 OS Update가 지원되지 않고 최신 앱은 돌리기에는 너무 느리다. 최근에 해외에 제법 긴 시간 동안 체류할 일이 계속해서 생기는데 기내에서 라던지 호텔에서 마땅히 시간을 때울 수 있을만한 게 없어서(책을 들고 다니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뭘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보니 역시 태블릿 PC 만한게 없다. iPad 1을 써본 경험자로서.. 태블릿 PC 좀 더 작고 가벼워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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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 :: 삼성 SH-224BB(ODD)제품정보/IT 2013. 5. 6. 19:16
"ODD는 과연 필요한가?"ODD란? Optical Disk Drive의 약자로 그냥 대충 CD-ROM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물론 CD만 인식하는게 아니라 DVD등 여러 매체를 인식할 수 있다. 어릴때는 ODD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모든것이 CD로 나왔고 ODD가 없으면 컴퓨터를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1년에 이 녀석을 몇번 쓸일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 컴퓨터를 살때는 ODD를 빼버리고 주문을 했다. 처음에는 없이도 잘 살았다. 아예 비어있는 채로 컴퓨터가 배달 되었지만 USB를 이용해서 OS를 깔고 시스템 드라이버들은 인터넷을 이용해 D/L 받아 쓰면 되니.. 그런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ODD가 필요해지는게 아닌가? 이유가 뭐냐하면.. 웨딩촬영, 결혼식 사진, 딸님 돌 사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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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 :: SAMSUNG - NX300 GARIZ 속사 케이스제품정보/IT 2013. 4. 13. 21:35
얼마 전 구입한 카메라 SAMSUNG - NX300. 제품등록을 하면 속사 케이스 및 가이드 북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있다고 한다. 뭐 자주 쓸거 같지는 않지만 공짜로 준다니까 얼른 가서 제품등록을 했다. 제품등록하러 가기 제품등록은 위 주소에 가서 하면 된다. 왠지 진짜 정보다운 정보를 제공하는거 같아서 블로거로서 좀 뿌듯해지고 있는 중이다. 다른 블로거들은 이런거 많이 공유 하드라고..; NX300 사용자 분들은 얼른 가서 등록하시길. 제품등록후 몇일 뒤에 이렇게 포장이 되어 배송 된다. 카메라와는 달리 간단한 포장 밑 카메라와 결합 부분은 메탈 느낌. 감싸는 부분은 가죽으로 이루어져있다. NX System 및 렌즈 가이드북. 이거 보면서 렌즈 공부도 좀 해봐야겠구만. 착용샷. 무료 증정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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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 :: NX300 개봉기(SAMSUNG NX300)제품정보/IT 2013. 4. 7. 16:42
특별한 날이라던지 딸님 기념일(돌잔치) 사진을 찍을때면 엄청난 비용을 주고 사진을 몇번 찍게 되었는데.. 평소에 많은 모습을 담아주고 싶지만 폰 카메라의 한계에 가끔 부딪힐때가 있어서 큰맘 먹고 카메라를 한대 사기로 했다. 예전부터 DSLR에 관심이 조금 있었지만 뭐 난 전문가도 아니고 휴대성에 조금 문제가 있어보여(그녀도 마찬가지) 미러리스로 가기로 했다. 사실 미러리스 제품은 'SONY'가 제일 유명하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고.. 조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회사 직원몰을 이용해서 구매했다. 때마침 렌즈 2개를 끼워주는 이벤트 마지막 날이었고 바로 주문을 했다. 어느때보다 배송이 기다려지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배송이 빨리 됐다. 주문했을때 연락이 와서는 2주정도 걸릴거라고 했는데 4일만에 배송이 됐다...